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일 잘 못 한다” 갑질·둔기 폭행한 택배소장…실형 선고받자 항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2.15 07:57 최종수정 2021.02.15 0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