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으로 이름만 바꾼 포차서 43명 집단 확진 SBS 원문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입력 2021.02.03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