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나경원 “강남·강북이란 말 없애겠다”…오세훈 “경험은 늙지 않는다” 한겨레 원문 김미나 입력 2021.01.29 17:20 최종수정 2021.01.30 02: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