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그룹은 신임 콘텐츠 본부장 겸 독서신문 편집주간에 박용채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 겸 편집주간은 한국외대 졸업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 30여년간 국제·경제·사회부 기자를 거쳐 동경 특파원, 경제·산업 부장, 온라인 편집장, 논설위원, 후마니타스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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