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징계·투자한도 축소 P2P업계 고사 위기…투자자 불안은 가중 한국금융신문 원문 전하경 입력 2021.01.22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