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성 |
케이뱅크는 신임 은행장에 서호성(55·사진)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1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행장 후보로 서 전 부사장을 추천했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