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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이범선문학상’ 첫 수상자 김용운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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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김용운 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가 제정한 제1회 학촌 이범선문학상 수상작에 김용운 장편소설 <태양의 저쪽>이 선정되었다. 상금은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15일 오후 4시30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중앙대교당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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