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향년 98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패션산업을 주도했던 피에르 가르뎅은 1959년 처음으로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며 고급 패션을 중산층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냉전 시대 서양인 최초로 중국 베이징 자금성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패션쇼를 열기도 했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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