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변회 "'페티쉬' 칼럼 쓴 현직 판사 부적절한 언행" SBS 원문 강청완 기자(blue@sbs.co.kr) 입력 2020.12.15 1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