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하나인 줄 알았던 경주 월성 1호 석축해자, 두 개였다 연합뉴스 원문 임동근 입력 2020.11.27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