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국무위원 방한은 지난해 1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한중 외교장관 간 대면 회담이 개최되는 것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이다. 외교부는 양국 장관이 "△코로나19 대응 협력과 양국 간 고위급 교류 △한반도 정세 △지역·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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