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팟] 뮤지컬 제작자 신춘수 "조승우는 직관이 너무 발전된 친구" SBS 원문 정연 기자(cykite@sbs.co.kr) 입력 2020.11.04 10:02 최종수정 2021.05.20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