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70주년' 태광그룹, 조용한 나눔 실천…총수 부재·논란 아쉬움 메트로신문사 원문 양성운 입력 2020.10.25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