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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서울시, 오늘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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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사를 돕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서울시는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 파악된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6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현재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0764명이 됐다.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1명(서울 누계 8명) ▲강남·서초 지인 모임 1명(누계 19명) ▲강남구 CJ텔레닉스 1명(누계 17명) ▲해외 유입 1명 등이다.

5명은 기타(누계 3031명)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이 아직 감염경로를 추적 중인 확진자는 7명(누계 990명)이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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