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콤콤한 술, 소담한 비빔밥! 통영을 맛보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0.10.22 09:47 최종수정 2020.10.22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