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토닥토닥’] 22개월 아이가 하는 “아이 씨”… 욕이 아니라 ‘라임’ 놀이예요 조선일보 원문 오은영 입력 2020.10.22 0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