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태영호 "조성길 언론조명 자제하길…북쪽의 딸, 어찌될지 몰라" 머니투데이 원문 구단비기자 입력 2020.10.07 1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