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태영호의 걱정 “딸을 北에 두고 온 조성길을 헤아려달라" 조선일보 원문 선정민 기자 입력 2020.10.07 10:30 최종수정 2020.10.07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