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태영호 "딸 두고 온 내 친구 조성길 헤아려달라…국감서 질의 안할 것" 뉴스1 원문 입력 2020.10.07 10:22 최종수정 2020.10.07 19:08 댓글 1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