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강 장관은 대사관을 찾아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 서거에 대한 조의를 표명했다. 2020.10.5/뉴스1
juani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