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21명 발생…누적 4334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중인 7일 경기 수원시청 앞 게시판에 마스크를 쓴 정조대왕 어진이 부착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20.09.07.jtk@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33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18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

지역사회 감염 경로는 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 관련 1명, 광명 기아자동차 관련 2명 등이다. 그 밖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는 12명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3명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