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P커뮤니케이션즈는 실내에서 외부 접촉 없이 영화나 드라마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엑스온(XON)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엑스온 스튜디오는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과 시각특수효과(VFX) 기술을 활용해 날씨·시간에 상관없이 영상 콘텐트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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