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외교는 지속성이 중요” 스가, 위안부합의 파기한 文대통령 우회 비판 조선일보 원문 도쿄=이하원 특파원 입력 2020.09.07 03:00 최종수정 2023.12.05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