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경영난·채무 ‘이중고’ 자영업자 극단선택…안양시장 “벼텨내야 합니다” 한겨레 원문 박경만 입력 2020.09.06 13:44 최종수정 2020.09.06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