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우버·리프트, 운전사를 직원으로 처우하라" 명령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0.08.11 1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