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부동산 구설수에 靑 '사퇴 카드'...野 "결국 '직'이 아닌 '집'을 택했다"(종합) 서울경제 원문 허세민 기자 입력 2020.08.08 05: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