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배송 인력인 ‘쿠팡맨’의 명칭을 ‘쿠친’(쿠팡친구)으로 바꿨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쿠팡에는 여성 배송 인력 1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새로 들어온 1만 번째 배송 인력도 여성이었다. 2014년 50명이었던 쿠친은 지난 22일 1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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