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체육회 사무실.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지검은 20일 오전 수사관을 보내 경주 황성동에 있는 경주시체육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시체육회와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과 관련한 서류, 컴퓨터파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