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김학의 사태땐 文 "엄정처리"… 이번엔 靑 "드릴말씀 없다" 조선일보 원문 정우상 기자 입력 2020.07.13 22:01 최종수정 2020.07.14 02:4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