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 일반 병사 100배 벌고 사치스러웠다" 혐한 주입한 日 기업에 배상 판결 조선일보 원문 김수경 기자 입력 2020.07.12 23:50 최종수정 2020.07.13 0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