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소재 부품 장비 2.0 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2가지다. 기존 관리대상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품목 수를 100개에서 338개 이상으로 늘린다.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우기 위해 제조공장과 연구센터가 함께 집약된 대표 클러스터 지원책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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