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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동해시, 이웃을 위한 나눔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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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봉 기자(=동해)(casinohong@naver.com)]
동해시에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의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섭)는 지난 8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프레시안

▲동해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섭)와 추암횟집 박태권 대표는 지난 8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성금을 기탁했다.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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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추암횟집 박태권 대표도 동해시청을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춘봉 기자(=동해)(casinoh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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