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무소속 4인 복당 이견…"힘 합쳐야" vs "당 추스르는 것이 우선"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연지 입력 2020.07.08 17:05 최종수정 2020.07.09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