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노영희의출발새아침] 故 최숙현 선수 동료 "체육계 잔혹사 없게 국민이 최숙현 기억해주길" YTN 원문 입력 2020.07.08 09:43 최종수정 2020.07.08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