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특임검사' 논란에 추미애 "명분과 필요성 없다" 아주경제 원문 김태현 입력 2020.07.03 12:08 최종수정 2020.07.03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