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숨진 최숙현은, 복숭아 1개 먹었다고 뺨 20대 맞아야했다" 조선일보 원문 김승현 기자 입력 2020.07.02 16:17 최종수정 2020.07.02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