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노태우 장남 "아버지, 5·18 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연합뉴스 원문 이은정 입력 2020.06.23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