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존 볼턴 회고록 파장 트럼프 조롱한 볼턴 "아직도 北 친서 우정의 증표로 본다" 중앙일보 원문 오원석 입력 2020.06.22 22:04 최종수정 2020.06.23 0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