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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봉쇄로 길어진 머리카락…캐나다 총리 장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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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봉쇄로 길어진 머리카락'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매일 같은 시간 코로나19 브리핑을 볼 수 있는데요.

캐나다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게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총리의 헤어스타일인데요.

코로나19 확산 전까지는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머리 모양은 단정하고 짧았지만, 봉쇄령으로 미용실에 가는 게 금지된 이후에는 총리의 머리카락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3개월 동안 매일 브리핑을 직접 진행한 트뤼도 총리의 머리카락 길이로 봉쇄 기간을 가늠할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