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 앞 때아닌 자리 쟁탈전…“위안부 운동 훼손”vs“정의연 해체” 아시아경제 원문 송승윤 입력 2020.06.10 12: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