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 "미·중 선택 강요 받는 게 아니라 선택할 수 있다는 자부심 가져" 뉴스핌 원문 입력 2020.06.04 0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