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시위진압 군동원은 마지막 수단…폭동진압법 지지안해" SBS 원문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입력 2020.06.04 00:22 최종수정 2020.06.04 0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