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5·18단체 “노태우 아들 참배가 ‘참회’라는 것은 억측”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6.03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