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전동킥보드 사고는 2017년 73건, 2018년 57건이었지만 작년에는 117건으로 늘었습니다.
3년간 발생한 전동킥보드 사고 247건 중 차량과 충돌한 사고가 63건으로 25%를 넘었습니다.
또 전동킥보드 화재는 2017년 9건, 2018년 10건, 2019년 23건 발생했고 올해는 4월 말까지 12건이 발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