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생 178만명 '3차 등교'…학부모들은 "여전히 불안" 머니투데이 원문 신희은기자 입력 2020.06.03 09:55 최종수정 2020.06.03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