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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과잉 체내성분 줄여 영양 균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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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경향신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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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떠오르고 있다. 유행이 언제 끝날지 아직 미지수인 데다 명확한 치료제나 예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영양 균형을 유지하고 운동을 하는 등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최근 비타민제제를 포함한 영양제들의 매출이 증가하는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동화약품의 비타민 ‘비라밸’은 단순히 영양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결핍된 영양소는 채우고 과잉된 체내 성분은 줄여 몸속 영양 균형을 맞춰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비타민B 고함량 제품과 종합비타민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하루 한 알로 복용이 간편해 ‘삶의 균형까지 찾아주는 비타민’이라는 콘셉트를 담았다.

몸속 티아민이라는 성분이 부족하면 에너지 생성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때 체내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과다 축적되어 잦은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장기간의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로 야외 활동이 줄며 비타민D 결핍 현상도 늘어나고 있다.

비라밸은 활성비타민 B1(벤포티아민)을 비롯한 비타민B군 10종은 물론, 비타민 C와 D가 함유돼 한 알로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활성비타민 B1이 고함량(50㎎) 함유되어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을 빠르게 개선해준다.

또한 비라밸에는 미네랄 4종(칼슘, 마그네슘, 셀레늄, 아연) 및 dl-메티오닌, γ-오리자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하루 한 알만으로도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메티오닌은 체내의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아미노산으로 별도의 섭취가 필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해 물질의 배출과 해독을 도울 뿐 아니라 비타민B군과 함께 피로물질의 축적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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