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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에쓰오일, 자회사 동북화학 흡수합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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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에쓰오일(S-OIL(010950))은 자회사인 동북화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다.

동북화학은 액체화학화물 등의 보관과 취급 사업을 하는 에쓰오일 100% 자회사다. 이번 합병을 통해 존속 회사는 에쓰오일이고, 소멸 회사는 동북화학이다. 에쓰오일과 동북화학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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