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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전국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낮 최고기온 20∼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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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흐린 날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화요일인 2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곳곳에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 전북 북부, 경북 북부 등은 오후부터 3일 새벽 사이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이 5∼20㎜, 강원 영동·전북 북부·경북 북부 등이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 서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8∼12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 취재 기자의 협업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w/weather/today.do)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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