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 등 내수 물량 확보를 통한 실적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 등 한국지엠의 주요 제품들이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고객 인도 대기 기간 단축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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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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