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별지위 박탈 현실화하나…초강수 실행은 남겨둬 헤럴드경제 원문 박세환 입력 2020.05.31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